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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밍 앨범소개 첫번째 : sweet,bitter sweet〜YUMING BALLAD BEST 지난 번 소개드렸던 아티스트 "마츠토야 유미" 는 일본에서 약칭 "유밍"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난 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대로 유밍의 앨범들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발매순대로 포스팅해볼까 하다가 그것보다는 제가 들어 본 순서대로 올려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베스트 앨범을 먼저 소개해 봅니다. 이 앨범 "sweet,bitter sweet〜YUMING BALLAD BEST" 은 제목에도 씌여 있듯이 그냥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 "발라드" 베스트 앨범입니다. 유밍의 곡들 중에서 인기 있는 발라드 곡들을 모아 놓은 앨범이죠. 저는 이 앨범을 비오는 날 차에서, 아니면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천천히 내리를 비를 바라보며 들으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아니면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밤, 눈이 모든 소리를 흡수.. 더보기
엑셀의 vlookup 기능을 리눅스에서? awk! 사무실에서 MS 엑셀로 데이터 작업을 할 때, 상당히 자주 쓰게 되는 기능이 vlookup 기능입니다. vslookup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두 개의 테이블을 만들고 하나의 테이블의 참조값을 이름으로 찾아서 두 번째 테이블에 자동으로 넣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면, 학생 명부 테이블과 우편번호 테이블이 있고, 학생명부에 주소를 입력하면 그 주소를 우편번호 테이블에서 찾아서 (lookup) 자동으로 학생명부에 우편번호가 들어가게 하는데 쓸 수 있는 함수입니다. 엑셀의 vlookup에 대해서는 여러 블로그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느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셀에서는 vlookup으로 편하게 작업이 가능한데, 만일 리눅스 환경에서 텍스트 파일.. 더보기
리눅스에서 왜 unzip * 하면 안될까? 리눅스/유닉스 환경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남용되는 기능이 shell wildcard (*) 인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어떤 분이 실수로 root 계정으로 rm -rf * 을 실행시켜서 (그것도 루트 디렉토리에서!) 시스템을 날려먹은 걸 본 적이 있으니까요. 경력이 쌓이고 내공이 있는 관리자일수록 wildcard의 무분별한 사용을 지양하는 것을 보면, 편리하지만 그만큼 위험할 수 있는 것이 와일드카드인것 같네요. 서문이 길었는데, 초보 시스템 관리자가 리눅스 환경에서 당황하는 경우 중 하나가 디렉토리에 zip 압축파일이 많은 경우 unzip * 아니면 unzip *.zip 했는데 다음과 같이 나올 때 입니다. $ ls a.zip b.zip $ unzip *.zip Archive : a.zip cauti.. 더보기
Tar 명령어로 쉽게 디렉토리 복사하기 (원격, 로컬) 유닉스나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들은 아마 다들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한번 정리해 봅니다. 파일 시스템 간에 디렉토리 구조 및 소유자(ownership), 권한 (permission) , timestamp 등 속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복사하는데 tar 를 아래처럼 사용합니다. cd /복사원본디렉토리 tar cf - * | (cd /복사할디렉토리; tar xfp -) 명령어의 파이프(|) 전의 앞부분에서는 복사원본을 아카이브로 생성시키는데, 파일로 쓰는 대신에 standard out 으로 아카이브를 출력합니다. ( cf 다음에 오는 - 의 의미가 standard output 입니다) 앞 부분의 tar가 생성시킨 아카이브가 stadnard output을 통해 파이프로 전달되고, 해당 내용을 받아서 타겟 디렉.. 더보기
일렉트로닉 + 보사노바 = ? 보사쿠카노바 "Bossacucanova" 브라질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보통 삼바, 축제, 정열, 리오데자네이로, 범죄(?) 뭐 이런 이미지가 아닐까 합니다.그래서 브라질 음악이라고 하면 왠지 미친듯(?) 흔들면서 춤을 춰야 할 것 같은 이미지도 있고요..그런데 막상 브라질 음악들을 들어보면, 의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고요, 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브라질 음악의 존재감은 거의 없는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브라질 그룹 "Bossacucanova" 를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애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가 좋아하게 된 그룹인데요, 전통적인 보사노바에 일렉트로닉음악을 가미한 신세대(?) 보사노바 그.. 더보기
"봄날은 간다" 의 작곡가 - 마츠토야 유미 누구나 왠지 마음이 가고 자꾸 듣게 되는 그런 곡이 있기 마련인데, 저한테 그런 곡중 하나가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씨가 부른 영화 주제곡 "봄날은 간다" 입니다. 저는 자우림의 음악들을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곡은 자우림의 다른 곡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곡이라서 정보를 찾아 보니 생소한 일본인이 작곡을 했더군요.그 작곡자의 이름이 "마츠토야 유미" 입니다.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일본에서는 국민가수로 불리는 여가수이며, 70년대 부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가수고, "마녀배달부 키키" 에 나오는 노래들도 모두 그녀의 70년대 히트곡이더군요. 마츠토야 유미의 여러 앨범을 찾아 듣다 보니 저도 팬이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앨범 별로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왜 파이썬을 쓸까? 파이썬이란? 이 블로그의 첫 포스트는 파이썬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아이티 관련 업종에 계신 분 들은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서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텐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파이썬은 쉽게 배워서 쉽게 쓸수 있는 인터프리터 언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왜 사람들은 파이썬을 쓸까? 먼저 그림 하나를 링크해 봅니다. (출처: redmonk.com) 위 그림에 나와 있는것은 가로축은 gibhub , 세로축은 stackoverflow.com 에서의 인기도를 기반으로 개발 언어들을 나열해 놓았는데요, 오른쪽 위에 있을 수록 인기가 높고, 왼쪽 아래에 있을수록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언어라고 할수 있겠네요. 보시면 파이썬이 Java, JavaScript와 함께 최상위권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 더보기